[청년두드림] 한국동서발전 합격사례
페이지 정보
작성일 18-01-12 16:14본문
타 기업의 모의 면접때문에 김희정 매니저님에게 처음 모의면접을 받았고, 이후 동서발전의 면접 전 면담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아 먼저 감사의 말씀드리며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서류전형
동서발전의 경우 서류전형을 적부판정을 통해 모든 지원자에게 시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5대 화력발전사, 한수원도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의 공기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해당 기업에서 서류전형을 어떤 식으로 평가하는지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서류전형에서 적부 판정이라고 자기소개서를 성의 없이 작성하시면 향후 어렵게 시험을 합격하고도 면접전형에서 불리한 위치에서 면접에 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심을 추천드립니다.
*필기전형
ncs: 많은 공기업 지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자 저 또한 자신있진 않은 분야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동서발전을 비롯한 다른 공공기관들에 시험전형에 합격할 수 있었던 팁만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험 전 여러 ncs책들을 풀며 본인이 자신있는 분야와 자신없는 분야(언어추리, 언어, 자료해석 등등)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명확히 파악되어야 파본검사시 본인이 문제풀이를 할 순서를 정하고 접근하여 시간도 단축하고 정답률도 올릴 수 있습니다.
둘째, 시험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모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ncs책과 실제 출제유형은 다른 경우가 많고 시험장에 여러번 가보면서 그 분위기에 익숙해져야 본인의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셋째, 도표해석이나 언어추리와 같이 비교적 틀리고나서 오답노트를 작성하기 용이하고, 이를 완벽히 이해함으로써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맞출 수 있는 문제의 경우 오답노트를 하시고 자주 확인하거나 시험전에 보는 습관을 들이면 몇 문제라도 더 맞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공: 전공의 경우 요즘 전체적으로 범위가 넓어지고 난이도가 상승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특히 전기직의 경우)저는 제가 기사공부를 할 당시에 각 과목별 정리했던 노트를 바탕으로 이론공부를 하였고 문제를 풀면서 이를 다시 리마인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각 기업의 시험을 치고나서 제가 몰랐거나 틀린 문제는 찾아보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갔습니다.
*면접전형
면접은 본인이 잘 봤다, 못봤다 평가하는 것이 아닌 면접관이 평가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생각하는 특이한 이력, 경험 등을 다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고 그 면접관의 질문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 질문에 맞는 답변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동서발전의 경우 토론, 상황, 인성, 직무의 4가지 면접을 보면서 비교적 까다로운 절차를 가지고 있었으나 저는 이 마음가짐 하나로 임했습니다. 토론이나 상황 면접의 경우 실제 동서발전이 현재 하고 있는 사업,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얘기가 주제였고 이 사업에서 본인의 어떤 역량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여부가 추가질문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직무와 인성의 경우는 큰 차이는 없었으나 기본적으로는 본인의 지원동기나 입사후 포부 등에서 언급한 내용, 전공지식을 명확히 알고 있는지,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한 상세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면접에서 지원동기, 현재 관심있는 회사의 사업 등의 평이한 질문에서 모두가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본인만의 생각과 경험을 잘 정리해서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제가 동서발전의 울산화력본부를 견학하면서 실제로 발전설비들을 접하고 직원분에게 여러 질문을 하면서 얻은 정보들을 저의 것으로 습득하여 면접 때 어필했던 것이 기업에 대한 애정과 간절함으로 잘 표현되어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 이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동서발전에 입사하셔서 함께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류전형
동서발전의 경우 서류전형을 적부판정을 통해 모든 지원자에게 시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5대 화력발전사, 한수원도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의 공기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해당 기업에서 서류전형을 어떤 식으로 평가하는지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서류전형에서 적부 판정이라고 자기소개서를 성의 없이 작성하시면 향후 어렵게 시험을 합격하고도 면접전형에서 불리한 위치에서 면접에 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심을 추천드립니다.
*필기전형
ncs: 많은 공기업 지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자 저 또한 자신있진 않은 분야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동서발전을 비롯한 다른 공공기관들에 시험전형에 합격할 수 있었던 팁만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험 전 여러 ncs책들을 풀며 본인이 자신있는 분야와 자신없는 분야(언어추리, 언어, 자료해석 등등)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명확히 파악되어야 파본검사시 본인이 문제풀이를 할 순서를 정하고 접근하여 시간도 단축하고 정답률도 올릴 수 있습니다.
둘째, 시험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모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ncs책과 실제 출제유형은 다른 경우가 많고 시험장에 여러번 가보면서 그 분위기에 익숙해져야 본인의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셋째, 도표해석이나 언어추리와 같이 비교적 틀리고나서 오답노트를 작성하기 용이하고, 이를 완벽히 이해함으로써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맞출 수 있는 문제의 경우 오답노트를 하시고 자주 확인하거나 시험전에 보는 습관을 들이면 몇 문제라도 더 맞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공: 전공의 경우 요즘 전체적으로 범위가 넓어지고 난이도가 상승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특히 전기직의 경우)저는 제가 기사공부를 할 당시에 각 과목별 정리했던 노트를 바탕으로 이론공부를 하였고 문제를 풀면서 이를 다시 리마인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각 기업의 시험을 치고나서 제가 몰랐거나 틀린 문제는 찾아보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갔습니다.
*면접전형
면접은 본인이 잘 봤다, 못봤다 평가하는 것이 아닌 면접관이 평가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생각하는 특이한 이력, 경험 등을 다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고 그 면접관의 질문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 질문에 맞는 답변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동서발전의 경우 토론, 상황, 인성, 직무의 4가지 면접을 보면서 비교적 까다로운 절차를 가지고 있었으나 저는 이 마음가짐 하나로 임했습니다. 토론이나 상황 면접의 경우 실제 동서발전이 현재 하고 있는 사업,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얘기가 주제였고 이 사업에서 본인의 어떤 역량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여부가 추가질문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직무와 인성의 경우는 큰 차이는 없었으나 기본적으로는 본인의 지원동기나 입사후 포부 등에서 언급한 내용, 전공지식을 명확히 알고 있는지,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한 상세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면접에서 지원동기, 현재 관심있는 회사의 사업 등의 평이한 질문에서 모두가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본인만의 생각과 경험을 잘 정리해서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제가 동서발전의 울산화력본부를 견학하면서 실제로 발전설비들을 접하고 직원분에게 여러 질문을 하면서 얻은 정보들을 저의 것으로 습득하여 면접 때 어필했던 것이 기업에 대한 애정과 간절함으로 잘 표현되어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 이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동서발전에 입사하셔서 함께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부산일자리정보망